오늘은 그냥 감우성씨의 질투가 전부네요.
저도 질투심이 많은편인데, 아픈사람은 일반사람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기억이 대학교때 머물러있네요.
김하늘이 옆에 없으니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감우성씨...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람이....ㅜㅠ
감우성씨와 김하늘씨가 데이트하는 모습...근데 어딘가 익숙하다...
목동 파리공원이다....
어떤 남정네랑 얘기하는걸 보니 열받죠???
같이 있지 말라는 부탁에도
김하늘씨는 고마운 나머지....또 남정네랑 얘기하네요...
그니깐 감우성씨는 열받아요? 안받아요?
남정네 머리끄댕이 잡는거 쁠라스
그 남자가 좋아하는 그 여자의 팔까지 물어버리네요....ㅜㅜ
아람이가 달려와도..이게 무슨 상황이지라는 표정....
아람이까지 잊어버렸나봅니다.....다음주를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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