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법.

그럴때마다 생각이 나는 글귀..

 

익숙해져야 하는 것도 맞지만,

사람들은 그런거에 익숙해 질수 없다.

 

사람을 사귈때에는

이러한 글귀도 한번 생각해보고 사귀자.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길...

어느 누구나 사람이기에 실수도하고

덜렁대기도 한다.

그러한 실수에 대해서도 인정해주고

그 사람의 내면을 좋아해줄 수 있기를....

 

어렵지만

그런것도 할줄 알 나이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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