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퀸이라는 그룹의 시작부터...LiveAid까지
나도 모르게 영화를 보고 노래를 찾아서 듣게 되어버렸다.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조금 졸기도 했지만,
마지막 LiveAid에서 노래할때에는 몇번이나 소름이 돋던지....
지금은 LiveAid 실제 영상을 보고 있다.
아래 유튜브 영상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A22oy8dFjqc
퀸이라는 그룹에 대해 무뇌했던 나에 대해서 새로운 뮤지션을 알게해준 영화이다.
프레디 머큐리는 대단한 뮤지션.
자신감과 자만
개인과 팀
양성애자까지...스펙타클한 인생이다.
여러방면으로, 모쪼록 잊지못할 영화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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