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소스 흐름은 위에서 아래로 순차적으로 진행이 된다라는 점을 명심하자.
$(document).ready()
아래와 같이 동일하게 사용된다.
1 2 3 | $(function(){ // 실행코드 }); | cs |
DOM이 완전히 로드되었을 때 코드를 실행하도록 구현되어있다.
window.onload
1 2 3 | window.onload = function(){ // 실행코드 } | cs |
화면에 필요한 모든 요소(css, js, image, iframe등등)들이 웹 브라우저 메모리에 모두 올려진 다음에 실행된다.
onload는 하나만 존재해야한다. 중복될 경우 마지막 선언된 onload만 실행된다.
<body> 요소의 attribute(속성)으로 지정될 수 있다.
1 | <body onload="실행 코드"> | cs |
body에 onload를 사용한 경우, window.onload는 무시된다.
jQuery에서는 아래와 같이 동일하게 사용된다.
1 2 3 | $(window).load(function(){ // 실행코드 }); | cs |
결론적으로 $(document).ready()가 window.onload보다 먼저 실행이 된다.
시점의 차이를 알아두고 필요한 곳에 실행 코드를 작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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